지소연, 지난달 쌍둥이 출산 "노산 걱정"
송재희(왼쪽), 지소연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지소연(39)이 쌍둥이 출산 소식을 알렸다. 지소연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남매 발 사진을 공개했다. "아들 도하 생일은 9월15일이다. 3.2㎏으로 세상에 나왔다"며 "딸 레하는 오빠보다 1분 늦게 나왔다. 2.4㎏"라고 밝혔다. "노산에 쌍둥이 출산이라 만삭에 제왕절개 날짜 잡아 놓고 조
- 뉴시스
- 2025-10-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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