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오른 민효린, 둘째 임신설에 직접 입 열었다…"엄마로 살고 있어서 그래"
사진=민효린 SNS 최근 임신설이 불거진 배우 민효린이 둘째 임신설을 간접 해명했다. 민효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민효린이에요 엄마로서 지내는 저의 모습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민효린이 블랙 원피스를 착용한 채 자신을 카메라
- 텐아시아
- 2025-10-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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