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돌 지나자마자 예뻐져…"몇 번 바뀔까" 母까지 자극
사진=김다예 SNS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의 딸이 모친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다예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 돌이 되니 쌍꺼풀이 엄청 진해졌어요..? 앞으로 몇번 더 얼굴이 바뀔까요?ㅎㅎ"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다예의 딸이 나들이를 나선 모습. 특히 1살이 갓 지났음에도 풍성한 머리숱
- 텐아시아
- 2025-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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