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서면호-이태욱 빠져 고영배 1인 체제로…"다시 만나 노래할 날 꿈꿔"
밴드 소란. 엠피엠지뮤직 제공 밴드 소란이 1인 체제로 전환된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밴드 소란이 내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현재의 3인 체제를 마무리하고, 고영배 단독 체제의 원맨 밴드로 전환한다. 이번 변화는 해체가 아닌 각자의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으로, 멤버들은 오랜 시간의 논의 끝에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라고 13일 밝혔다. 앞서 소
- 노컷뉴스
- 2025-10-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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