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과 결별설' 성해은, 6개월 만에 결국 "나 안 보고 싶었어?"
사진=성해은 SNS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 성해은이 근황을 전했다. 송해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긴긴 연휴가 끝났네요. 당근이들잘 보냈어요? 나는 안 보고 싶었어요? 보고 싶었다고 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성해은은 "저는 푸욱 쉬었어요"라며 "어딘가 곳곳이 아팠기도 했다가, 하루종일 잠으로 보내
- 텐아시아
- 2025-10-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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