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억 자가' 장영란, 가을 맞아 차분해진 미모 자랑…긴머리 찰떡 같이 어울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동안미를 뽐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병이 또 도졌네 또 앞머리를 일자로 자르고 싶어서 병이 또 도졌네요"라며 "그래도 자르기전 제미니한테구현해달라하니 와우 감쪽같네요 자를까요 ? 말까요? 사실 연휴때 너무 많이 먹어서 몬가 가리고싶은가봐요"라고 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이어 "먹구
- 텐아시아
- 2025-10-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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