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한 번 하면 300?”...김대범, 황당 메시지에 ‘통쾌한 일침’
사진ㅣ김대범 SNS 개그맨 김대범이 황당한 사연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대범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년 만에 연락해서 돈 빌리는 친구. 앞으로도 웃지 마 ㅋㅋ”라는 글과 함께 대화 캡처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김대범의 고등학교 동창이라며 오랜만에 연락을 시도한 인물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인물은 “오랜만이다.
- 스포츠서울
- 2025-10-1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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