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5일 전까지 뉴스 진행…김수지 아나운서 "많은 배려 감사"
김수지 MBC 뉴스데스크 앵커가 출산으로 인한 하차 심경을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김수지 MBC 아나운서(35)가 출산을 5일 앞두고 마지막 뉴스 진행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방송 말미엔 김 아나운서의 출산 휴가 전 마지막 인사가 전파를 탔다. 조현용 아나운서는 클로징 멘트에서 "여러 급박한 상황에서 함께 뉴스를 진행해 온
- 머니투데이
- 2025-10-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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