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고객들 많아 두통" 이지현, 미용실 문 닫았다…"엄마로서 육아 열심히"
사진=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여행을 떠나며 연휴 기간 미용실 문을 열지 않는다고 알렸다. 이지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엄마가 바빠서 가족여행을 못갔네요 방학 때마다 어찌나 미안하던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이 딸 그리고 아들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모습. 특히 이지현은 "이번
- 텐아시아
- 2025-10-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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