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와 이혼 후 첫 명절…"쓸쓸·고독한 이들 밥 잘 챙겨먹길"
린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린이 엠씨더맥스 이수와 이혼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린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탈한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마닐라에 왔는데 오늘 서울에 가요"라며 "피곤한 일정이었지만 반겨주신 분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린은 이어 "저 정말 오랜만에 쉰다"며 "코바
- 뉴스1
- 2025-10-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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