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골 넣은 뒤 사과했는데…여전히 SNS 악플 피해
박주호. 사진|박주호 SNS ‘찐건나블리 아빠’이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주호가 SNS 악플 피해를 받고 있다. 박주호는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넥슨 아이콘 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서 쉴드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로 출전해 후반 43분 역전골을 기록했다. 이후 경기가 그대로 종료돼 쉴드 유나이티드는 FC 스피어를 2-1로
- 스타투데이
- 2025-09-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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