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박보검, 언제까지 소년미 간직할까…왕자님 비주얼에 '심쿵'
박보검이 동화 같은 세트에서 눈부신 비주얼을 완성했다.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드램에 "아침을 꽃피우는 숙면의 나라 ACE"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깊은 네이비 톤 수트와 장난기 어린 미소로 화면을 가득 채우며 화보 이상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클래식한 새틴 수트에 화이트 보 타이, 브로치를 더해 왕자님 무드를 만든다. 커다란 토피어리 앞
- 텐아시아
- 2025-09-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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