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온몸 던져 아역 구했다 "파도 덮쳤는데…생명의 은인"
고현정이 아역배우를 구했다는 미담이 전해졌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고현정(54) 미담이 전해졌다. 아역배우 조세웅군 어머니 A씨는 지난 7일 SNS(소셜미디어)에 "세웅이 생명의 은인, 고현정 배우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올렸다. 영상에는 고현정과 세웅군이 해변에 나란히 앉아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지난해 '사마귀
- 머니투데이
- 2025-09-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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