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심하은, 폭우에 3억 지바겐 타이어 잠겨…“무서웠다”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폭우로 인한 아찔한 순간을 전했다. 심하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가 온 길이 침수되어 우회하라는… 지바겐 타이어가 잠긴. 무서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도로 위에서 심하은이 운전 중인 장면이 담겼다.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
- 매일경제
- 2025-08-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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