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최준희, 나뭇가지처럼 가녀린 팔 다리 "96㎏ 절대 안 돌아가지"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나뭇가지처럼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편집한 짧은 영상을 올리며 "96㎏ 절대 안 돌아가지"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최준희는 나무에 베일을 건 채 화보 촬영을 하는 듯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신감
- 뉴스1
- 2025-08-1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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