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바라기?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네 '뉴욕 같은 가로수길' [★SNS]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뉴욕 냄새 물씬 나는 가로수길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류이서는 자신의 SNS에 “일요일. (남편이랑) 중간에 3시간이 비어서 시간 때우려고 #가로수길 갔는데 찍고 보니 뭔가 저기 뉴욕 느낌인 거 같은데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 출처 | 류이서 SNS 사진 속 류이서는 통유리로 된 가로수
- 스포츠서울
- 2022-08-17 07: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