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피해' 양치승, 그 곁엔 한효주→성훈 두둑한 재난지원금에 뭉클 [★SNS]
유명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 지난 8일 서울 강남 등에 집중된 폭우로 체육관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든든한 의리의 스타들이 출동했다. 양치승은 12일 자신의 SNS에 배우 한효주, 진서연과 나란히 서서 '재난지원금' 봉투를 들고선 사진을 올렸다. 평소 양치승이 운영하는 서울 논현동 체육관에서 몸관리를 해온 스타들이 십시일반 모은 '재난지원금'이었다.
- 스포츠서울
- 2022-08-1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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