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새벽 배달에도 행복한 초보 아빠 "똥별이 밥 배달 중"[★SNS]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초보 아빠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별이 밥 배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젖병을 들고 있다. 지난 5일 태어난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아이 똥별이(태명)의 밥을 챙기는 모습이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제이쓴은 자신의
- 스포츠서울
- 2022-08-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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