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김범수' 럭셔리 하우스도 폭우 피해 "비 적당히 오길"[★SNS]
통역사 이윤진이 폭우 피해를 당했다. 이윤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번역 끝냈더니 이제 집에 물이 새는구나. 난 웬만한 일은 아무렇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개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범수-이윤진 부부의 집 천장에서 물이 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바닥에 양동이와 함께 수건들을 깔아놓고 겨우 수습하고 있다. 물로 인해 젖은
- 스포츠서울
- 2022-08-09 10: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