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계 김태희' 민혜연, ♥주진모 또 반하겠네…풍성한 머리 뽐내는 39세[★SNS]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머리를 자를 것을 예고했다. 민혜연은 28일 자신의 SNS에 “머리 자를 때가 되었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연스럽게 컬이 들어간 긴 머리로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어두운 머리색에 비해 새하얀 피부도 눈에 띈다. 영화 속 공주를 연상케 하는 미모가 감탄을 절로 부른다. 특히
- 스포츠서울
- 2022-05-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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