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아들 다섯 키우느라 야위었나…볼수록 경이로운 개미허리[★SNS]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월의 끝자락으로 스멀스멀. 오늘은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 곧 열두 달 가운데 여섯째 달 유월이 성큼. 곧 올해의 절반이.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자신의 스타일링을 점검하고 있다. 넉넉한 크롭
- 스포츠서울
- 2022-05-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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