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子, 8세 야구꿈나무 근황 "아직은 벤치입니다만" [★SNS]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의 8세 아들 준후의 늠름한 뒷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민정은 22일 자신의 SNS에 빨간 유니폼에 빨간 모자를 쓰고 야구캠프에 참여한 아들의 뒤태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참가에 의미를 두자 ㅋㅋㅋ"라는 말로 아직은 의지만 충만한 야구 꿈나무임을 분명히 해 웃음을 안겼다. 팬들이 "준후 몇년 뒤엔 메이저리그에서 보나여?"라고
- 스포츠서울
- 2022-05-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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