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제발제발" 배우 박서준, BTS 실시간으로 응원했지만…[★SNS]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박서준이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수상을 간절히 응원했으나 방탄소년단의 첫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4일 오전, 박서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의 방탄소년단의 단독 공연 사진을 올리고 “제발제발제발!!!”이라며 수상을 응원했다. 박서준의 바람과 다
- 스포츠서울
- 2022-04-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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