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이은주 아나운서,결혼소감 "퇴근 후 감사 연락드리겠다"[★SNS]
그룹 신화 앤디(41)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이은주(32) 아나운서가 결혼 발표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은주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토리에 “퇴근 후에 한분 한분께 감사 연락 드리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주 MBC에서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하고 있는 8년차 아나운서인 그는 앤디의 예비신부로 알려지며
- 스포츠서울
- 2022-01-2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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