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하드캐리 열연 박하나, 팬들 보낸 커피차에 미소 만개[★SNS]
이렇게 설득력있는 악역이 있었을까.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KBS2주말극 '신사와 아가씨'에서 주인공 커플 지현우(이영국 역)와 이세희(박단단 역) 사이를 끝없이 비집고 들어가는 악역 연기로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한 박하나가 팬들의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박하나는 19일 자신의 SNS에 어둠이 내린 야외촬영 현장에 도착한 팬들의 온기 가득한 커피차를 인증했다.
- 스포츠서울
- 2022-01-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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