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이지영 대표가 공개한 본인 집에 쏟아진 감탄 "넘치면 이쁜 쓰레기" [★SNS]
수북한 짐에 가려진 공간을 발굴해내는 기획으로 인기를 모았던 tvN'신박한 정리'의 정리전문가 이지영 대표가 직접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소장은 5일 자신의 SNS에 "적당한 삶. 미니멀이라고 하기엔 내가 좋아하는 건 많이 소유하고 있다. 그렇다고..맥시멀이라고 하기엔 공간에서 넘쳐나지 않으니..나는 적당하게 살고 있다"라며 집 사진을 공개
- 스포츠서울
- 2021-12-05 17: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