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여왕님' 박수진, 나이 무색한 37세 생일자의 앳된 동안[★SNS]
'욘사마' 배용준과 결혼 후 공식활동을 쉬고있는 배우 박수진이 풋풋한 서른일곱번째 생일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박수진은 27일 자신의 SNS에 보라색 하트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흰색 반팔셔츠에 가벼운 메이크업, 장식이라고는 종이로 만든 금색 생일왕관 뿐이었지만 반짝반짝 윤기나는 피부에 타고난 동안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슈가파우더가 하얗게 뿌
- 스포츠서울
- 2021-11-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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