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꽃님이, 이젠 소녀랍니다! 베레모 좋아하는 초딩 근황[★SNS]
올초 OTT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돼 한국형 SF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승리호'의 아이콘 '꽃님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아역배우 박예린(8)의 어머니는 27일 개인 SNS를 통해 "울 애기 학교 갔다가 촬영장으로 #베레모너무좋아하는초딩 #초등학생가방 #핑크못잃어"라며 딸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핑크색 가방에 회색 베레모를 쓴 박예린은 '승리호'
- 스포츠서울
- 2021-11-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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