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영원하다' 김혜수 감탄터지는 드레스핏, 숨막히는 황금비율[★SNS]
배우 김혜수(왼쪽)와 유연석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리는 ‘제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청룡의 여인’ 배우 김혜수가 ‘명불허전’ 드레스핏을 선보이며 영원한 클래스를 입증했다.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제’에서 유연석과 함께 MC로 나선 김혜수가 눈부신 황금비율의 드레스
- 스포츠서울
- 2021-11-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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