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득남 1년만에 뒤늦은 결혼식 소식 "감사합니다"[★SNS]
배우 이영아가 3살 연하 남편과 뒤늦은 결혼 소식을 알렸다. 1일 이영아(36)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명동 대성당. 가족.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캐를 든 이영아가 명동 성당을 배경으로 남편과 함께 서있는 모습이다. 그는 활짝 웃으면서 결혼의 행복감을 나타냈다. 이영아는 지난 해 5월 3살
- 스포츠서울
- 2021-08-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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