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열애' 끝낸 경리의 쿨한 로즈데이 "안주면 찾아가면 됨"[★SNS]
최근 동료가수 정진운과 4년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은 경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경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안 주면 찾아가면 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경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를 선물하는 로즈데이(5월14일) 누군가에게 선물이라도 받은 듯 넝쿨장미가 흐드러진 아파트 울타리를 걸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누가 장미를 안
- 스포츠서울
- 2021-05-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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