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흑백 필터 뚫고나오는 여신 美모 [★SNS]
배우 송혜교(41)가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송혜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반려견 루비와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루비를 끌어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채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여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일상 사진에 동료 연예인들도 반가움을 표
- 스포츠서울
- 2021-05-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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