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려도, 어느 각도에서도~" 한소희, 인형같은 비주얼 [★SNS]
배우 한소희가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괸 채 멍한 표정의 한소희가 담겨있다. 올림 머리에 꽃무늬 원피스 차림의 한소희는 평소 화려하고 섹시한 이미지 대신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밑에서 찍은 사진도 오똑한 콧날 등 굴욕없이 또렷한 이목구비가
- 스포츠서울
- 2021-04-2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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