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맘' 최지우, 동안미모 비결은 볼풍선? [★SNS]
배우 최지우(47)가 화보 촬영장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지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가 촬영장에서 아이보리색 수트 차림에 볼에 바람을 불어넣거나 여신같은 그레이 원숄더 드레스 차림에 화보사진을 모니터링하면서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40대 후반의 나이에 8개월된
- 스포츠서울
- 2021-03-0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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