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배달음식 요청사항에 "엄마·아빠가 처음만난 곳"...엉뚱 매력[★SNS]
그룹 빅뱅 탑이 다소 엉뚱한 면모를 드러냈다. 28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돈내산 태어나기 전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탑이 공개한 사진은 그가 직접 주문한 배달음식 주문 내역이었는데, 그는 한 빵집에서 다양한 종류의 빵을 주문하며 독특한 요청사항을 남겼다. "저는 서른다섯 살. 우리 엄마랑 아빠가 처음 만나 저를 나으신 그
- 스포츠서울
- 2021-01-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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