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볼 동안미모" 하리수, 소주잔 들고 후배 가수 응원 [★SNS]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45)가 한층 어려진 동안미모로 후배 가수를 응원했다. 하리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별별패밀리성리 신곡 원샷!! 정말 최고! 올해는 코로나가 하루빨리 사라지고 다 같이 시원하게 원샷 하는 날이 오길 기원하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리수가 긴 퍼머머리에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후배 가수 성리의
- 스포츠서울
- 2021-01-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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