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 후 더 갸름해진 근황[★SNS]
가수 미나가 반려묘와 똑 닮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30일 미나는 SNS에 “방송 겸 화보 촬영하느라 며칠 폴에서 운동하고 당일 날 시간이 없어서 쉐이크만 먹었더니 오후에 얼굴살이 쏙 빠졌네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결혼식 날 이후 처음 이렇게 갸름해졌다. 살 빠지니 메이크업도 더 잘 받고 밤에 집에 와서 화장도 안 지우고 셀카 삼매
- 스포츠서울
- 2020-12-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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