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 얼굴살 빠지니 49세 동안미녀 [★SNS]
가수 미나가 얼굴살이 빠진 동안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겸 화보촬영하느라 며칠 운동하고 당일 시간이 없어서 셰이크만 먹었더니 오후에 얼굴살이 쏙 빠졌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가슴선이 깊이 파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으로 날렵한 턱선을 드러내고 있다. 미나는
- 스포츠서울
- 2020-12-0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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