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언니' 윤현숙 "슬기로운 집콕 태닝" 눈길 사로잡는 등근육[★SNS]
미국 LA에서 거주 중인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홈태닝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LA는 11월인 현재도 낮최고 23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터라 가능한 일상이다. 윤현숙은 29일 자신의 SNS에 "주말 태닝은 집에서. 뭐 햇살이 너무 좋으니 안 할 수 없는 거지. 코로나를 피해 즐기는 쑤기라이프"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집에서 #태닝 #슬기로운 #방
- 스포츠서울
- 2020-11-2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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