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욘세' 김희재, 빨간 셔츠 풀어 헤치고 매력 발산…"나는 남자다"[★SNS]
가수 김희재. 출처|김희재 SNS 넘치는 끼와 매력으로 ‘끼욘세’라 불리는 가수 김희재가 콘서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희재는 14일 자신의 SNS에 분장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완벽한 헤어·메이크업을 마친 뒤 화려한 무대 의상까지 장착을 완료한 모습이다. 특히 흰색 바지에 반짝이는 빨간색 셔츠를 반쯤 풀고 “나는 남자다~”라며
- 스포츠서울
- 2020-08-14 14: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