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의 위엄' 수영, '팔다리가 어디까지니?'[★SNS]
가수 겸 배우 수영. 출처|수영 SNS 가수 겸 배우 수영(30)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흰색 민소매와 청바지를 입은 채 앉아 있다. 신장 172㎝인 수영의 늘씬한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수영이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13년 차를 맞았다. 배우로서도 활약 중
- 스포츠서울
- 2020-08-06 16: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