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 "버블티 마시는 게 이렇게 예쁠일?"[★SNS]
배우 오나라. 출처|오나라 개인 SNS 배우 오나라가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오나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후식으로 달달구리 버블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버블티를 마시며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짧은 앞머리를 사랑스럽게 소화하며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 스포츠서울
- 2020-07-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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