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미모…"언제쯤 벗을 수 있을까"[★SNS]
배우 고소영. 출처|고소영SNS 배우 고소영이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7일 자신의 SNS에 마스크를 하고 장을 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쓰기가 일상이 되어버린 가운데 “마스크 언제 벗을 수 있을까”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드러나는 오뚝한 콧날과 트레이드 마크인 코 위의 점이 눈에 띈다. 이
- 스포츠서울
- 2020-07-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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