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가 대세" 가수 비, 흰 셔츠·청바지에도 힙한 스타일[★SNS]
가수 비. 출처|비 개인 SNS 가수 비가 ‘태쁘’ 김태희를 사로잡은 매력을 자랑했다. 6일 가수 비(39·본명 정지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흰 셔츠와 청바지만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노란 렌즈의 뿔테 안경도 멋드러지게 소화해 최근 노래 ‘깡’으로 대세를 입증한 스타성을 발휘했다. 한
- 스포츠서울
- 2020-07-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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