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임라라 “임신성 소양증으로 응급실, 치료법 無” [★SNS]
임라라 손민수 부부. 사진| 임라라 SNS 쌍둥이를 임신 중인 방송인 임라라가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임라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임신성 소양증이 전신에 퍼져서 아침부터 응급실 다녀왔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임라라는 임신성 소양증 증세가 나타난 발목을 공개하며 “별다른 치료법도 없어서 아무래도 출산 날짜를 당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임라라는
- 스포츠서울
- 2025-10-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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