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들 건후, '심쿵' 미소로 러블리 폭발…'귀여워' [in스타]
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잔뜩 뽐냈다. 지난 2일 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에는 건후의 러블리 일상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오랜만에 공개된 근황이라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개구리 머리띠를 쓴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건후의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건후의 오동통한 뺨에는 빨간 스티커가 붙혀있어
- 엑스포츠뉴스
- 2020-06-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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