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해지’ 뉴진스, 민희진 둥지로 돌아가나.. “새처럼 자유롭게” [★SHOT!]
민희진 SNS 민희진이 ‘Free as a bird(새처럼 자유롭다는 것)’이라는 노래를 스토리에 올리며 뉴진스를 간접적으로 응원했다. 11월 29일, 민희진이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 스토리에 가수 비틀즈의 ‘Free as a bird(새처럼 자유롬다는 것)’을 업로드했다. 해당 노래의 가사는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서 둥지로 돌아가겠다. 우리가 알았던 삶에
- OSEN
- 2024-11-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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