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육아 참견러들에 일침 "아들을 왜 딸처럼 키우냐고 화내, 내버려둬" [★SHOT!]
배우 신다은이 귀여운 아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참견러들에게 한 마디 했다. 신다은은 19일 자신의 SNS에 "홀리의 26-27개월 걸어다니는걸 까먹은 줄 알았는데 요즘 .. 다시 걷는다! 그동안 손도안잡고 혼자 뛰어다니는걸 잡느라 힘들었던 지난날들을 보상받는것인가. 독립적이어서 혼자도 잘 놀고 어딜가도 나없어도 잘 노는 신기한 홀리"라고 부쩍 큰 아들의 근황
- OSEN
- 2024-07-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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