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 두 딸 말 태우는 아빠 "열정적인 부녀" [★SHOT!]
배우 소이현이 휴일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열정적인 인부녀"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남편 인교진이 두 딸과 함께 거실에서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교진은 두 딸을 한꺼번에 말 태우거나 업어주는 등 굉장히 적극적으로 양육하고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육아를 아내의 일
- OSEN
- 2022-10-0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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