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들' 강하오, 6살인데 벌써 110cm..180cm까지 크겠네 [★SHOT!]
개리의 아들 강하오가 한 뼘 더 성장했다. 26일 오후 강하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 좋은 주말.. #하오네주말 #아빠와아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이는 서울숲에서 찍은 것. 사진 속 강하오는 새빨간 트레이닝복을 입고서 아빠 개리와 즐겁게 놀고 있다. 서울숲 잔디밭에서 뛰노는 모습이 영락없는 개구쟁이다. 하지만 개리의 아내는
- OSEN
- 2022-09-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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